매번 까먹는 도커 이미지 백업 및 복구

오예

 

도커 이미지 내보내고 다시 저장하기!!

까먹을까봐 기록 기록, 밑줄 쫘악쪼악

 

Docker에서 이미지나 컨테이너를 Registry를 거치지 않고 직접 이동시킬 때는 docker save, docker load, docker export, docker import 명령어를 사용하여 tar 파일 형태로 변환한 후 이를 다시 Docker 이미지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친다.

docker save -o [파일명] [이미지]

# 내보내기 ex) docker save -o kali_shell kali:shell


docker load < [파일명]

# 임포트 ex) docker load < kali_shell

백업

docker save: Docker 이미지를 tar 파일로 저장한다. 이 때 -o 옵션으로 저장할 파일명을 지정한다. 예를 들어, docker save -o nginx.tar nginx:latest 명령어는 nginx 이미지를 nginx.tar로 저장한다.

복구

docker load: tar 파일을 다시 Docker 이미지로 변환한다. 이 과정에서 -i 옵션으로 tar 파일명을 지정한다.

"<" 기호를 사용해서 바로 임포트 가능하며 더 쉽다!

이미 존재할 경우 exist 로 표시된다

이정도만 알아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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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부가적인 방법!!

docker export: Docker 컨테이너를 tar 파일로 저장한다. 컨테이너의 이름이나 ID를 지정하여 해당 컨테이너의 루트 파일 시스템을 tar로 압축한다.

docker import: docker export로 생성된 tar 파일을 Docker 이미지로 변환한다. 파일이나 URL을 지정하고 이미지 이름과 태그 이름을 추가할 수 있다.

중요 차이점: docker export와 docker import는 컨테이너의 루트 파일 시스템만을 tar로 압축하는 반면, docker save와 docker load는 이미지의 레이어 구조까지 포함하여 압축한다. 따라서, export로 생성된 파일은 import를 통해, save로 생성된 파일은 load를 통해 각각 다시 이미지로 변환해야 한다